내당동 이름기억없는 빵집이다
듐사마가 내려줬다
이구동성으로 하필이면 빵집앞에 내려줬다
하필이면 맛있어 했는 빵집이다
그냥 구경만 잠깐 할까?
라고 했지만, 결국 들어와서는 시식한조각 두조각 입에 넣으면서
이 피자빵을 보게되버렸넹~
작은것도 있건만 구지!!!
이렇게 큰걸 사버렸넹
푸짐하죠!!
소시지빵에 이 자이어트 피자빵 이건만 먹어도 배가 터질듯
결국은 둘다 샀네요
소시지 굵다랗게 있는게 완전 맛나보이더라구요
찰떡들어간 호떡도 살가하다 하나 먹어보니까 너무 달아서 패쑤
요건 뭐였지
이것도 달아서 패쑤~
친절한 여자사장님이 꼼꼼하게 싸주셔서 한푸짐싸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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