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오랜만에 먹어봄
임신중 변하는입맛은
저를 햄버거로 인도하였고 ㅋㅋ
야식으로 햄버거는 절대 안 먹는데
사실 야식도 그렇게 자주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요즘 비일비제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날의 주종목은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였다능~
같이 사는 남자 졸지에
롯데리아 가서 그는 치즈버거세트를 먹었네용~
입안이 쓴 입덧중이라서 그런지
미각을 잃었는데
예전에 먹는 맛을 생각하면서
먹는 이런 미련함~~~
어쨌든 그렇게 또 롯데리아 몇년만에 찾아서
데리버거세트 샀네요 ㅋㅋ
후렌치 후라이도
케첩에 아무리 찍어먹어도
씁쓸한 맛은 계속 남는다능~
입덧은 참 신기하네요~
어쨌든 그렇게
오랜만에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하나 뚝딱 했습니당^^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