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팥칼국수 기대이상 맛리뷰

삘이가 맛있다며 사다놓은

팥칼국수입니다!

생긴거 같지않게! 시골스런걸 좋아한다니까

저도 선뜻 마트에서 오뚜기 팥칼국수 보긴했어도

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내가 사서 먹어보긴 뭣해도

이렇게 옆에서 한젖가락 먹어보면서

맛있으면 ㅋㅋㅋ 사다 묵어야지!!

오뚜기 팥칼국수 만드는설명서를 잘읽어보고

처음 끓여볼때는 레시피알려주는 그대로

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오뚜기 팥칼국수 칼로리도 한번 체크해야겠쬬!

1회 한봉지가

485kcal 일반라면 보다 착한거 아닌가요??

물끓일동안 사진 찍는중!!!

원대료 성분에 팥가루! (중국산) 단가를 맞추려면

아무래도 그렇것죵??

면이 읽고난후!

팥가루! 신기했어요

면을 찬물에 데쳐 드시는 분도 있던대

우린 그냥 하라는대로!!

면이 익으니까

불을끄고 팥가루를 솔솔솔!!

요때까지는 이상하다!

오뚜기 팥칼국수 사실 기대도 훅!!

떨어졌었거든요!!

근대,,,,

점점점 저어줄수록 걸쭉하게 변하는게!!

와!! 할머니가, 엄마가 해주시던

팥칼국수 비쥬얼 그대로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뚜기 팥칼국수 맛이 기대된다는거!!!

역시나 달달한맛!

생각보다 많이 달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계피맛이 살짝 부담스러웠거든요

계피를 좋아하지만!

저의 갠취로는!!! ^^;;;;

팥칼국수에서 계피가!!

단맛을 더 부추기는듯해서 부담스러운 단맛!

그래서,,, 저의 갠취는

오뚜기 팥칼국수 기대이상의 비쥬얼과

맛이지만, 단맛때문에 ㅋㅋ

그냥 저는 엄마가 해주시는

팥칼국수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