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집에서 저녁해결 김치볶음밥
피자를 먹자 치킨을 먹자 하다가
결국 집에서 저녁을 해결했네요~
남의편인 사람이 스팸을 이용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줬다능~~
입덧중에는
입안이 써서 먹는것도 맛없어지는
그러한 입덧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입덧 중이라 그런지
먹어도 아무 맛있음을 느끼지 못해서 미각을 잃은채로 살아가고 있네요~
김치볶음밥 어쨌던 스팸을 넣어서 그런지
짠건 알겠다능~
김치도 짜고 스팸도 짜우니
밥을 아무리 넣어도
짜네요 ㅋ
결국 스팸이랑 김치만 남음 ㅋㅋ
결국 그래서 또 밥을 넣어서
먹음 ㅋㅋ
이렇게 배달음식 먹을려다
요즘 입맛의 미각도 잃었는데
그냥 집에서 간편하게 저녁해결한게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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