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게 맛사지후 제이파크 룸서비스

어제는 ㅜㅜ 티스토리가 이상해요 ㅜㅜ

그냥 익스플로어로 로긴하면 자꾸 멀쩡한 비번이 오류나서

비밀번호찾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결국에는 브로킹 당해서 ㅜㅜ

포스팅을 못했거든요

오늘도 또역시나!!

그래서 크롬으로 접속하니까 된다 쩝,,,

란타우에서의 식사가 살짝 아쉬웠는지

마사지받고서는 배고프다요

시원하게 맥주한잔하면서

피자가 몹시 고프니까 선택한! 

룸서비스 피자에요 ㅜㅜ

이런 또띠아 스타일이 아녔는데

푸짐한 치즈에 두툼한 피자가 먹고싶었는데

다들 살짝 실망의 눈초리로 

먹어봤지만,,,

너무 짜다요

그리고 살라미와 햄이 비려요

제이파크 룸서비스도 괜찮다고하던대,,,^^;;;

피자는 절대 ㅜㅜ 

맥주로 겨우 입안을 개워내면서

한입 먹고나니 손이 안가네요

망고스틴으로 ~ 집중!!

세부와서 좋은건!!

망고, 망고스틴, 워터멜론 모두 원없이 먹었어요

아침마다!

먹고 요앞 마켓에서도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요

아쉬움을 달래려고 둘러앉아서는

결국 컵라면,,,

더 아쉬움이 남았네요

그래도 다음날,,, 이렇게 푸짐한 제이파크 조식이 있으니까

우리는 다음날도 마루에서 아침한상!

제일먼저 해장을 위해서 쌀국수 한그릇

마지막까지 열심히 먹었던

프렌치토스트에요

진짜 프렌치토스트 너무 맜잇어요

적당히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뜨거운 커피한잔과 ㅜㅜ 2개 먹었다

빠질수 없는 망고, 수박

수박은 별로였지만,,, 역시 망고는 ㅋㅋ 

실망스럽지않아!

보고 또봐도 망고 또 먹고싶다>0<

겨울에 세부를 또 즐기러 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