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카라멜솔트 요거 첨먹어봤어요
사실 카라멜솔트라는걸 처음 들어봄 ㅋㅋ
이게 무슨맛인지도 모르지만
보연씨가 직접 만들걸 통크게도 요렇게
한병째!!
센스있게 바로 먹을수 있게 식빵까지 사서 왔더라구요
요게 카라멜솔트!!
카라멜향이~ 솔트라는데
많이 달지도 짜지도 오일리하지도 않은대
뭔가 향이 오묘하다
예전에 꿀이 든 쫄쫄이의 꿀같은거 있죠?
맛은 살짝 다르더라구요
직접 그녀!! 빵에 척척발라서
챙겨주는 세심女~^^)/
땅콩버터같은 비쥬얼이죵!
근대 맛은 전혀 달라요!!
식빵까지 폭닥폭닥 너무 센스있게
카라멜솔트와 캐미 GooD!!
8명이서 식빵한장에 척척 발라서 먹다보니까
카라멜솔트 한병이 빈병이 되어갑니다
소피와 말은 있죠!
딱 자기 스탈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ㅋㅋ
그냥 SoSo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지라
요건 살짝 2개 먹기는 부담스럽더라구요
수제 카라멜솔트에는 버터가 많이 들어간다는데
오일과 분리된것을 밑바닥부터 싹싹 썩어서
드시는게 더 부드럽다고 하네요
담에는 그냥 섞지않고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ㅋㅋ
다음번에는 녹차스프레드 맛보여준다는데
음,,,
녹차라,, 요건 쫌 기대된다
알수록 볼매녀 금손녀 부러운대
따라할 자신은 없네요 ㅋㅋ
덕분에 ㅋㅋ 즐겁고 맛있는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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