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북문 쿠쿠오나 미니보틀득템 아아즐기기
쿠쿠오나 왠지 일본에 온듯한 분위기
카페 쿠쿠오나 글자체가 딱 맘에든다
들어올때 쨍쨍한 하늘이 뉘엿뉘엿
쿠쿠오나 전경은 잊어먹고 있다가
나오면서 사진 한컷! ㅋㅋㅋ
쿠쿠오나라는 말이 있었나봅니다
이런 말들이 어디서 듣고서 오시는지
반갑습니다!
쿠쿠오나 참 이쁘네요
카페오면 당연히 주문하게되는 아아한잔
쿠쿠오나의 솜사탕 요거트!
미니보늘에 준다는걸 모르는 정보라서
뚜껑까지 주니까 의아했는데
모든 음료를 이렇게 미니 보틀에 담아준다고하네요
내꺼 아아보다
쿠쿠오나 솜사탕요거트가 더 맘에든다
31도가 넘는 온도에
당 충전하는데! 딱이넹
경대북분 쿠쿠오나 미니보틀에 득템에
아아보다 더 맘에 드는 솜사탕요거트 오늘 새로운 맛을 다시 알았음ㅋㅋ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