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파전과 막걸리파티♬
집에오니 꿀이님이 ㅋㅋ 나름 파전을 만들었더라구요
파전인지 피자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땟깔이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아요???
전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게 참 식성이 바뀌나봐요
비오는날에는 이런거 찰떡 궁합이잖아요
이남자 또 비에 센티해지니까
일찍 가서 전한접시 해줄라했더니
너무 늦어졌어요
그래요
정말 어린아이처럼 먹어보라고 해맑게 권하는데 ㅋㅋ
어쩔~ 진짜 맛있다 연발해줬어요
그런데 파전이 완전 피자수준의 두께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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