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스톨의자 Marius 조립하기

1만원대 스톨의자 네이버에 검색하다보니

왠결 우리가 가지고 있던 Marius가 1천원!!도 안햇던거 같은대

이건 사야돼!!

했거든요!

근대,, 개당 배송비가 5000원!

헐 ,,,

그럼 개당 6천원??

그래도 뭐 처음 샀을때보다 저렴해서

5개정도 더 구매했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황가이버가 열심히 조립해주는중!!

이게 보기에는 정말 간단한대요

전기 드릴은 쓰면안되고

손으로 조아야되니까

ㅜㅜ

힘이 필요해요!!

설명서 보고!!

우리 머슴아 황가이버가 뚝딱뚝딱!!

5개 조립하는데 ㅋㅋ 30분걸렸다

열심히 설명서도 펼쳐주고

비닐도 뜯어주고

해야되는데 우리는 열심히 ㅋㅋㅋㅋ

사진찍는중!!

그러다보니

짠!! 완성된 Marius 스톨의자!!

저희는 빨간색을 샀어요

혹시나 해서 열심히 나사를 너무 쪼았나봐요

위에 뿌연건요!!

나사를 너무 쪼아서 생긴자욱이에요

집에도 하나 둘까 하나가

곧 이사할거라서

이사후에 또 행사하면 득템해보져 ㅋㅋ

깔금하니! 조립해두고 보니 1만원대 스톨의자는

Marius 가 괜찮다 싶네요

기존에 있던것들도 지금 1년반동안 부서진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