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라 토스트비스켓 또 먹고싶더라


날이 지난번 사준 미주라 토스트비스켓 또 생각나더라는거요

한봉지 그냥 뜯으면 계속 바삭바삭 씹게되는데

막상 안보이면 먹고싶고

먹게되면 바삭하면 꺼끌해서 목이 칼칼하고

그런데 이 호밀이 토스트비스켓이 이 크리스피한

씹히는감에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요렇게보면 그냥 폭신폭신빵인듯!

그런데... 딱 꺼내면요!!

이렇게 보기와는 다르게 바삭바삭

어제 만들어둔 과콰몰리와 다시 몰입해서

낼은 이 미주라 토스트비스켓으로 도시락 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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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하루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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