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몰차게 불어대던 강풍에도
그렇게 해맑하던 하늘이 오늘은 우울한 아침인대...

금욜은 이랬다고!!!
이렇게 지나는대 김광석거리를 가이드하는 골목길시티투어 하는팀을 보며
내가 사는 이 대구가 문득 소중해지네요

이른 아침에  나와서는
점심까지 꿀잼이었는대
연휴라서 역시 인산인해 이런 풍경없지만
내일은 쨍쨍하자!!@

저 동네 청년 진짜 사람인줄 ㅋ
지우랑 나란히 찍고 지우 남친으로
 오늘 대역한 잘웃는 무뚝뚝 츄리닝머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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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하루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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