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중 일정이조금 비어서
마카오로 다녀왔어요~ 마카오에서
가볍게 몇군데 가본곳중에 하나 펠리시다데 거리
마카오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라던가
뭐래나 ㅋㅋㅋ
이런 일방통행 길을 따라 잠시 올라갔어요~~
진짜 영화같은데서나 나오던 모습!! 개발이 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라네요!! 심지어 옛날 지어진 건물들이라
엘레베이터도 다 없다는거 ㅎ
펠리시다데 거리 도착. 뭐 특별한건 없지만
참 사진 찍기 좋은곳 같았다는!!
원래는 딱 포스터촬영장소를 찾아서 사진을 찍는다던데
저희는 딱 그장소를 찾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으므로
그냥 요기서 찰칵!!!
그냥 포스터같이 쪼로미~~ 촬영해 봤어요 ㅋㅋㅋ
이거리의 별칭은 행복의 거리 라는데
과거에는 홍드가 였고 지금은 식당, 기념품 가게등이
있는 그냥 관광지~~ 옛날엔 굉장히 하려한 동네였다는데
다 죽었다고 하네요!!
펠리시다데 거리는 저희는 일정이 바빠서 몇장 남기지 못했지만
사진찍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장소라고 하네요~
도둑들 촬영지 딱 찾으셔서 포스터도 한번 따라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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