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아보카도 상한거 아니겠죠?

 

주에 1 아보카도 하는듯요

오늘도 우리동네 대백마트에서 아보카도

하나를 데려왔어요

근대,,, 엉엉 울고싶다

바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숙성된 코너에서

사왔더니,,, 에고 숙성된 아보카도는 역시나

복불복이다

아보카도는 껍질이 두꺼워서

속이 어떤지 알수가 없으니

매번 좋을때는 아주 좋고

싫을때는 싫어지네요

속이 꽉꽉 차있긴한대

속부터 조금 상해 있으니까

이건 보관문제인건가??

아에 버리기도 아깝고

이정도면 먹어도 좋으려나

오늘은 에어프라이에 아보카도 구워볼라고 했는데

아!! 싱싱한 아보카도 였으면

구운 아보카도 구수하니 좋았을건대

버려야하는건가?

다음에는 아보카도 아에 싱싱한걸루

몇개사서 집에서 숙성시켜야겠어요


WRITTEN BY
햄뽁하루세팅!

,